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될 검색어/위험도 4 이상 (문단 편집) === 아~하 === * 「[[아나루 다마키치]](穴留玉狂)」 고기 오뚝이^^(위험도 {{{#red 5}}})^^와 할복 누님^^(위험도 {{{#red 5}}})^^, 나의 붉은 내장을 제작한 감독. 아래의 아마노 다이키치와는 관련이 없다. * 「아마노 다이키치(天野大吉)」 사람과 벌레[* 특히 지렁이가 많다. [[입]], [[음문]], [[항문]] 등에 대량의 지렁이를 집어넣는 걸 보면 보는 사람은 둘째 치고 촬영한 여배우의 멘탈이 더 걱정될 지경이다.], 동물 등에 관한 영상 감독. 회사 환기(幻奇)를 만든 사람이다. 대표작으로 닉구인([[溺]][[蚯]][[蚓]])과 짐승이라고 하는 암컷에 안겨서(獣という雌に抱かれて)가 있다. 당연히 이 두 대표작이나 회사명을 검색해도 벌레 사진이 나오는데, 여배우에게 지렁이를 먹이거나 얼굴에 [[바퀴벌레]]를 올리고 발 밑에 각종 유충들이 기어다니는 등 충격적인 장면들이 등장한다. 비디오 표지사진도 같이 검색되는데 이것도 여배우의 얼굴이 각종 벌레들로 뒤덮여 있고 유충이 코를 감싸고 있어 기괴하게 느껴질 수 있다. * 「아버지 한 대(父親 一服)」 [[중국]]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대한 기사로, 여기서 '一服(일복)'이라는 표현은 정황상 '옷 한벌'보단 '약을 먹음', 즉 담배를 '''한 대''' 피웠다는 식으로 해석할 수 있다. 검색 시 딸이 왕따를 당한 아버지, 가해자를 죽이고 담배 한 대, 만족함'이라는 기사가 나온다. 사진에는 안경을 쓴 남성이 화장실에 앉아 담배를 피고 있지만, 벽면에 핏방울이 튀어있는데 이것만으로는 위험도 2 아닌가 생각될 수 있지만, 그 밑에는 '''피 투성이가 되어 쓰러진 남자아이의 시신'''의 모습이 있다. 즉 사진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사람은 딸의 아버지이며, 딸이 괴롭힘을 당하고 얼굴에 상처가 난 것에 분노해 가해자인 남자아이를 찾아내 과도로 살해했다는 내용이다. 남자아이는 병원에서 급하게 치료받았으나 결국 사망하였고, 딸의 아버지는 체포되었다. 딸이 사망한 것도 아닌데 정당방위가 인정될 리는 없다. 그나마 이 사진은 단순히 피를 흘리는 것 뿐이라서 내장을 흘리거나 뼈가 보이는 정도의 고 위험도(5 이상) 사진보다는 수위가 낮다. 단일 사진으로 위험도 2~4도 아닌 4에 배정된 이유는 영화도 아닌 실제 사건이기 때문. * 「아파드라비아(アパドラビア)」 중요 부위에 피어싱을 하는 신체 개조 방식을 뜻하는 단어로, 검색하면 중요부위에 피어싱을 한 사진이 나온다. * 「암퓨테이션(アンピュテーション / amputation)」 [[영어]]와 [[가타카나]]의 검색 결과가 다르다. * amputation의 경우 절제 수술의 의미를 지닌다. 이미지 검색 시 절제 수술이 필요해진 상처나 [[아킬레스건]]째 절단된 다리 등이 사진이 나온다. * アンピュテーション의 경우 손가락이 4개인 사진들이 나온다. 신체 개조의 일환으로 말단을 절단하는 것이다. 잔인하지는 않아서 이것만으로는 위험도가 2~3 정도다. 그러나 해당 사진뿐만 아니라 신체 개조에 관한 사진들이 나오는데, 보는 이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 「야노슈 에덴으로의 길(ヤーノシュ エデンへの道)」 독일에서 제작된 시체 해부를 다루는 비디오. 원제는 '해부의 야노슈'였으며, 노란 옷을 입은 사람이 장기를 꺼내고 절단 및 관찰하는 등 시체를 해부하는 과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상세하게 담겨 있다.[* 다만 일반인들에게 죽은 사람의 모습과 장기를 보는 것은 거부감이 들 수 있겠으나, '''해부학은 엄연히 의학의 발전에 기여하는 학문이다.''' 또한 해부학 연구자들은 기증된 시신에 대하여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연구를 진행하기 때문에 단순 쾌락을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시체를 훼손하는 영상들과는 전혀 다르다.] 현재는 전체 영상을 찾기는 어렵고 구글 검색으로 일부 과정을 볼 수 있다. * 「애널 로즈(アナルローズ)」 탈형된 [[항문]]의 사진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영상도 나오는데, 영상을 보면 처음부터 탈형된 것이 아니라 도구로 일부러 빼낸 것. 덤으로 부위가 부위인지라 관련 사이트가 대부분 성인 사이트이며, 간혹 [[스캇물]]도 섞여서 나오기도 한다. [[취향존중|애널 로즈가 취향]]인 사람들도 있으며, 직접 당하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흥분하는 사람들도 있다. * 「어머니 수프가 먹고 싶어(お母さん スープが飲みたい)」 집안에서 일어난 화재사고로 인해 온몸에 전신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한 [[중국]] 소녀의 사진이 검색된다. 이 사고에는 안타까운 뒷이야기가 있는데, 원래 소녀는 화재가 일어난 당시 무사히 탈출했었다. 그러나 병든 어머니가 아직 안에 계셨기 때문에 돕기 위해 불타고 있는 집안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가족은 모두 사망했고, 소녀 역시 화상으로 인해 얼마 뒤에 사망하였다. 검색어는 2ch 사이트에 있는 스레드 제목이며 해당 사고를 다룬 사진들을 찾을 수 있다. '수프가 먹고 싶다'의 의미는 불분명하나, 온몸에 화상을 입으면 물만 입에 대도 고통스러울 텐데도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수프가 먹고 싶었다는 추측이 존재한다. 사실 화상은 질병일 뿐이라서 4도 화상을 [[한글]]로 검색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사실 [[화상]]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영어로 검색하면 오히려 이보다도 훨씬 더 심하다. 심지어 이쪽이 단일 사진임을 감안해도. * 「얼룩말 악어 GIF(シマウマ ワニ GIF)」 물 속을 건너는 얼룩말을 악어가 공격하는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 {{{#!folding [ 상세 내용 펼치기 · 접기 ] 영상에서 악어 무리가 잠복하던 중 한 마리가 얼룩말의 복부 부근을 물어뜯는다. 얼룩말은 간신히 육지로 탈출하였으나, 고통에 몸부림치며 육지를 달리면서 내장이 쏟아진다. 마지막에 땅에 쏟아진 내장을 가까이 바라보며 영상이 끝난다. 내장을 핥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 유튜브에 풀버전으로 보이는 동영상이 있는데 이 얼룩말은 끝내 악어들에게 먹힌듯 하다. 내장이 수습 불가능할 정도로 쏟아진 시점부터 이미 생존 가능성이 없지만. 약육강식 및 악어의 공격성을 다룬 장면이기에 자연의 법칙을 생각하면 어쩔 수 없으나, 얼룩말이 육지로 올라오는 장면부터 유혈 및 장기가 나오기 때문에 시청 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도쿄 여고생 살인사건|여고생 콘크리트]](女子高生コンクリート)」 [[1988년]]에 발생했던 [[쇼와 시대]] 최악의 범죄 [[살인]]사건. 도쿄 아다치구 아야세에서 주동자를 포함한 불량서클 일원 4명이 17세 소녀를 유괴, 납치하여 1988년 [[11월 25일]]에서 [[1989년]] [[1월 5일]]까지 구타, [[강간]] 및 끔찍한 고문을 저질러 살해하고 사망한 소녀의 시체를 드럼통에 매장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소녀가 사망하기 전까지 저질렀던 고문이 밑에 후술할 쇼와 시대 최악의 살인사건으로 불렸던 [[나고야 아베크 살인 사건]][* 둘 다 [[1988년]]에 일어났고, 가해자들이 폭력 서클의 일원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나고야 아베크 살인 사건이 5월에 발생하고 이후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이 11월에 발생하였다.]의 악명이 이쪽으로 뒤집힐 정도로 굉장히 참혹하며 보는 사람에 따라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정도로 굉장히 잔인하고 충격적이다. 참고로 이 사건을 검색했을 때 사건의 피해자라고 올라와 있는 사진은 전부 피해자의 사진이 아니다. 하나는 이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 "콘크리트"의 한 장면이고, 하나는 다른 살인 사건의 피해자 사진이다. [[히라가나]]나 [[가타카나]]나 상관 없이 [[일본어]]로 '콘크리트'만 쳐도 해당 사건과 관련된 이미지가 상당수 나온다. * 「[[연꽃소녀|연꽃 콜라주]](蓮コラ)」 위험도: 2~{{{+1 {{{#red '''7'''}}} }}} [[https://kr.pixtastock.com/illustration/2501050|이 사진(환공포증 요소 없음)]]처럼 아름다운 연꽃과 관련된 사진을 생각했겠지만 현실은 [[환공포증]]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평범한 인체 사진에 연밥의 사진을 콜라주한 불쾌한 사진이 검색된다. 폭탄의 파편이 피부에 박힌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나왔을 땐 사람 몸에 연꽃을 콜라주한 것으로 인해 저런 약칭으로 불리게 되었고, 한국에서도 이와 관련된 이미지가 퍼져 누군가 친구에게 장난으로 이런 걸 메일로 보내다 검거된 소동이 있었다. 본인 입장에서는 그냥 놀리려는 것 정도라고 쳐도, 개인차가 있어서라고... 개인 차로 인해 위험도가 {{{+1 {{{#red '''7'''}}} }}}까지 [[상성|상승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환공포증은 상당히 흔해서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위험도 3을 넘기기는 하지만, 문제는 이게 진짜로 사람의 몸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단순히 합성만 한 사진으로 보이기도 하기에 위험도가 극단적으로 갈리게 된 것이다. 그리고 바로 밑에 최강의 개인차를 자랑하는 검색어가 아예 연이어 있다. * 「[[우스이 요시토 유서]](臼井儀人 遺書)」 위험도: 2~{{{+1 {{{#red '''7'''}}}}}} 새빨간 배경에 반 쯤 녹아있는 [[노하라 신노스케|짱구]]의 모습과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는 섬뜩한 사진이 나온다. 그러나 [[우스이 요시토]]의 문서에도 나와있다시피 그의 사인은 [[자살]]이 아니라 등산사고로 인한 실족사이기에 진짜 유서는 아니고, 어느 [[고인드립|악질 유저가 관심을 끌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자백하여 큰 비난을 받았다]]. 상당히 무서운 모습과 고인에 대한 결례 등의 이유[* 위키에는 이에 트라우마가 생기면 관련 기사는 두 번 다시는 찾아볼 수 없다고 적혀있으며, [[짱구]]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검색하지 말라고도 첨언되어 있다. 과거에 유행했던 짱구 사이언스 엽기 패러디 만화와 같은 평범한 수준의 공포 사진이 아니라 짱구 작품에 대한 충격적 의미를 담고 있으니 단순히 퍼트리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부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우스이 요시토(臼井儀人)' 검색에서도 이 사진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과거 한국 웹상에서 자폐아 짱구 결말이라는 악성루머와 비슷하게 작가 본인 스스로 작품을 모든 것을 부정하며 난도질해서 끝냈다는 뜻이다. 과거 애갤에서 [[https://youtu.be/3nP_xFJTuQU|페이트 패러디 등]]으로 유명했던 모 플래시 애니메이터의 작품 중 이 악성 루머에 분노하는 장면이 있었다.]로 [[제프 더 킬러]]나 [[나는 더 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 등을 제치고 '''단일 그림으로 위험도가 4에 배정될 정도'''[* 호러 계열은 잔인한 묘사가 없으면 최대 3이 기본적이고, 엄청난 찜찜함을 주는 사진 "모음집"인 소문의 죠니 정도나 4를 받지, 단일 그림으로 4를 책정 받는 경우는 드물다. 극초창기 단어였던 만큼 체감 위험도에 비해 높게 책정된 감도 있지만, 상술한 불근신 내용 때문에 일단은 하향되지 않고 계속 위험도 4를 유지하고 있다.]였고, 어지간한 [[일본]] 유저들도 학을 뗄 정도로 트라우마를 강하게 받을 수 있는 그림이다. 참고로 [[유튜브]]에서도 '우스이 요시토'라고 검색만 해도 썸네일에 바로 나올 정도다. * 「[[2002 우크라이나 에어쇼 참사|우크라이나 에어쇼]](ウクライナ航空ショー)」 [[2002년]]에 발생한 비참한 추락 사고.[*열람주의4 관객석이 전투기로 치이고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고 폭사하여 시체가 다 산산조각난 사진이다. [[한글]]로 이미지 검색 시 교통사고로 머리가 절단된 [[브라질인]]의 모자이크 사진이 함께 나온다.] * 「음경 크림 파스타(ペニスクリムパスタ)」 나이지리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중 하나. 남편이 바람을 핀 것에 분노한 아내가 남편을 살해하고 음경을 잘라버린[* 덧붙여, 음경으로 남편과 불륜 상대인 여성만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면 잘라버리는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서술되어 있다.] 충격적인 사건이다. 그리고 성기는 크림 파스타의 재료로 넣었으며, 검색 시 '''남편을 살해한 사진[* 흰 옷을 입은 남성이 침대에 쓰러져 있고, 옷 주변에는 혈흔이 가득하다. 그리고 아내로 추정되는 사람이 음경을 자른 사진이다.]과 음경이 위에 올려진 크림 파스타의 사진'''이 나온다. * 「잇시키 마코토 위구르의 역사(一色誠 ウイグルの歴史)」 중국의 위구르 자치구에 대한 탄압을 비판하는 내용의 블로그 글. 다만 위구르 자치구에서 찍히지 않은 시신 사진을 보고 위구르인들의 시신이라고 주장하거나, 난징 대학살과 731 부대, 일본군 위안부 등의 전쟁범죄를 부인하는 등의 주장을 하는 등 신뢰도가 매우 떨어진다. 해당 게시글에서도 '한족은 일본인들과 다르게 다른 민족을 학살하는 데에 죄의식이 없다', '오키나와 토지를 중국이 매입하고 오키나와인들은 반일 교육을 받아 중국의 실효적 지배를 받게 되었다', 'NHK가 중국의 핵실험을 보도하지 않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만 보도했다', '위구르인들은 산 채로 가죽을 벗겨 죽임당한다'와 같이 학술적 근거가 뒷받침되지 않은 서술이 많다. * 「저널리스트 호송(ジャーナリスト車列)」 [[2003년]]에 [[NHK]]가 방영한 [[BBC]] 다큐멘터리 'BBC 카메라맨이 본 [[이라크]] 전쟁'에서 미군과 취재진이 탄 지프가 오폭되는 영상.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 「전기톱 몰래카메라(チェーンソー ドッキリ)」 미국의 'VitalyzdTv'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기획한 [[몰래카메라]]로, 전기톱으로 사람을 절단하여 살해하는 현장을 목격하게 한다는 내용이다. 영상 자체로는 전부 연출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본다면 크게 충격적이지는 않지만, 현장을 목격하고 패닉에 빠져 비명을 지르거나 도망을 치는 사람들의 반응은 상당히 꺼림칙하다. 해당 몰래카메라에서 시체 역할을 맡은 배우의 이름은 '닉 산토나스타소(Nick Santonastasso)'라고 하며, 선천적으로 왼팔을 제외한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그러한 장애를 강점으로 삼아 공포 영화의 좀비 역할 등으로도 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VitalyzdTv 유튜브 채널 자체도 수위는 꽤 높은 몰래카메라 영상 위주로 올리는 그럭저럭 평범한 채널이다. 다만 현재는 채널 자체에서 전기톱 몰래카메라의 원본 영상을 삭제했거나 비공개로 전환한 모양인지 다른 유저들이 백업한 영상으로만 시청할 수 있다. * 「[[중국]]에서 안내된 화장실(中国で案内されたトイレ)」 [[2010년]] 4월에 올라온 'Dirty a toilet in China '''中国で案内されたトイレ''' グロいので注意'라는 [[유튜브]]의 동영상. 칸막이 없이 개방되어 있는 구식 화장실인데, 위생 상태가 극히 불량하다. [[푸세식]] 화장실 곳곳에 휴지와 쓰레기가 있으며, 칸 안에는 구더기가 바글바글하다. 배설물 칸 안쪽에 구더기가 가득 찰 정도로 위생 상태가 매우 심각한데, 내부가 아예 구더기가 도배되어서 구더기의 색인 흰색으로 뒤덮여 있을 정도이다. --벌레가 위로 올라오지는 않는데 어차피 화장실 가는 김에 그냥 쓰면 되는 거 아니냐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불결한 위생으로 인해 비위가 많이 상한다. 물 내린다고 해도 내려가는 것도 아니라서 더 문제라고...-- * 「카레 스파게티 산(カレースパゲティー 山)」 이미지 검색. 남자아이의 [[설사]]에 [[회충]]이 잔뜩 섞여있는 매우 역겹고 더러운 사진. 최근에는 없어진 것으로 보였지만 잘 찾아보면 나온다. 그뿐만이 아니라 검색 직후에는 회충으로 보이는 것을 아주 많이 배설하고 있는 아기의 사진도 나오니 조심할 것. * 「[[콘딜로마]](コンジローム)」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발병하는 성병. * 「[[태국]] 연회(タイ 宴)」 태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식인]] 잔치. 진위 여부는 알 수 없으나 고인이 자신의 몸 속에서 계속해서 살아가길 원한다는 추측이 존재한다. 화상 검색 시 사람들이 [[인육|인간을 찢어 발긴 고기]]를 바닥에 놓고 칼로 써는 장면들이 나온다. * 「파푸아뉴기니 아기(パプアニューギニア 赤ちゃん)」 [[2011년]] 5ch에서 화제가 된 [[파푸아뉴기니]]에서 자신의 아기를 잡아먹은 충격적인 사건. 원인은 배고픈 것도 아니고 단순히 마술 의식으로, [[알비노]]였던 아기를 산 채로 잡아먹은 사건이라고 한다.[*열람주의8 그것도 살해한 후 잡아 먹은 것도 아니고 아기가 고통에 비명을 지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랑곳하지 않고 산 채로 얼굴을 뜯어 먹었다. 검색하면 아기의 목이 뜯겨진 사진이 나온다.] * 「피규어계 이미지 게시판(フィギュア系画像掲示板)」 제목 그대로 미소녀 피규어에 [[정액]]을 사정하는, 소위 붓카케라고 불리는 행위를 사진으로 찍어 올린 사진들이 다수 나온다. 피규어 외에도 성인용 잡지나 동인지, 여성용 속옷을 대상으로 하는 사진들도 나오며 심지어 야짤을 화면에 띄워놓은 스마트폰에 하기도 한다. 참고로 이 검색어로 더 찾다보면 정액 말고도 대변을 피규어에 바르는 충격적인 사진들도 있는데, 이 사진들도 해당 게시판의 파생 사이트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햐쿠베 네로 사진관(百壁ネロ 写真館)」 ratemyvomit^^(위험도 {{{#red 5}}})^^과 TOKYO PUKE^^(위험도 3)^^처럼 구토 사진이 계속하여 나오는 사이트의 이름이며, 이미지 검색에서도 길거리에 구토한 사진이 검색된다. * 「해수욕장에 여자아이가 찾아왔다(海水浴場に女の子がやってきた)」 포카킷토의 글 중 하나[* 과거에는 [[베스트 고어]]에서 Bisexual Teenager at Maria Farinha Beach라는 제목으로 볼 수 있었다.]로, 바닷가에서의 폭력 장면을 다루고 있는 영상이 검색된다.[*열람주의9 영상은 15살의 가해자가 14살의 피해자 머리를 잡아당기는 것으로 시작하며, 가해자는 피해자의 얼굴을 때리며 바닷물에 담궈버린다. 그 뒤, 촬영자가 칼을 꺼내 피해자를 가격하고, 피해자를 모래 사장으로 끌고 온 뒤 이상함을 느낀 주변인들이 도망가기는 커녕 오히려 몰려들어 말리려고 하는 장면에서 끝난다. 피해자의 생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베스트 고어 동영상에는 입에서 거품을 뿜은 피해자의 얼굴과 경찰에 끌려가는 가해자들의 모습도 담겨 있다.] Vidmax에 의하면 피해자는 [[브라질]]의 [[페르남부쿠]] [[헤시피]]의 카샹가에서 부친과 조모와 함께 살았다고 하며, 베스트 고어의 설명에 의하면 촬영자는 피해자의 친구이자 가해자의 친구였고, 동영상에서는 14세 소녀가 바람을 피운 것에 대해 욕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것이 진실이라면 14세 소녀는 남자에게도 여성에게도 성적인 감정을 품는 [[바이섹슈얼]]이라는 얘기가 될 수 있다. * 「[[흑태양 731]](黒い太陽731)」 [[731 부대]]의 참상에 대해 다루는 중국 영화로, 실제 인간의 시신을 사용했다고 한다. 특히 장기가 드러난 사진은 사람에 따라서 그것만으로 이미 위험도 5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